id: evillianevil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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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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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팬으로서 애증의 그이름.. "마이클 오웬"

리버풀 로컬보이로서.
"로비 파울러"와 함께 당대 최고의 투톱을 이루며 로비파울러의 뒤를 이어 레즈의 미래를 책임져야만 했을 "마이클 오웬"..
그는 어째서.. 1년만 더 기다리지 못했을까?

그와함께 유럽 무대를 제패할 최고의 "공범자" 제라드와 함께 그들을 이끌 감독 "라파엘 베니테즈"가 리버풀에 왔을것을...
지나간 일에 "만약"이라는건 없지만...(더불어 그로 인해 지금의 토레스 제라드라는 "케니 러쉬"의 뒤를 잇는 역대 최고의 투톱이 탄생했지만...)

정말 볼때마다 마음이 아픈. 공격수.

"레알"에서 삽뜨고... "뉴캐슬"로 와서 부상신에 시달리고 경기도 제대로 못나오고 해서 마음이 참 아팠는데
요즘에 골 많이 넣는것 보면 기분이 좋다.


애증의 오웬...
부디 강등되지 말고! 뉴캐슬의 신화가 되어라.
제2의 캐빈키건이 되어서..
레즈의 영웅인채로.. 뉴캐슬의 영웅이 되어라..T^T(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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