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사키 츠보미, 큐어 블로섬
하트캐치 프리큐어 --- 2010년 1월~
작품
감독: 나가미테 타츠야
각본: 야마다 타...
Posted in TV / by evillian / on Jun 19, 2010 14:33
제작년도
2010
작품추천도
4.5
나나연기추천도
3.5
한국판 성우
하나사키 츠보미, 큐어 블로섬
하트캐치 프리큐어 --- 2010년 1월~
작품
감독: 나가미테 타츠야
각본: 야마다 타카시(쿠이랴마 미도리) | 제작 : 토에이
일본애니를 이끌어온 회사 "토에이"의 최신작입니다. 요즘분들은 토에이를 잘 모르시는분들도 계실것 같긴합니다만.. 대표작을 몇개만 이야기해도 깜짝 놀랄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은하철도 999"라든지 "세일러 문"이랄지 "명견실버"랄지.."디지몬" "드래곤볼시리즈" "닥터슬럼프" "마징가" "게타로보" "3X3아이즈" "바벨2세" "사이보그 009" "원피스"뭐 말이 필요없는 작품드리 이곳에서나왔었죠.
아 추억의 회사..(눙물) 요즘에 이 회사에서 가장 미는게 바로 이 프리큐어 시리즈입니다.
세일러문과 드래곤볼로 90년대를 잡았다면 2000년대의 키워드는 바로 요 프리큐어였습니다.
2000년 들어서 토에이를 먹여살리는건 바로 요 "프리큐어"시리즈 그리고 "원피스"입니다.
원피스가 TV시리즈를 장기적으로 하면서 매년 극장판을 내는 "코난 시스템( ? )"이라고 하면 프리큐어는 조금 다릅니다. 매년 다른 시리즈물을 짧게(2쿨정도?) 내고 그와 동시에 올스타즈라는 이름으로 극장판or OVA를 내는 시스템입니다.
여러분은 변신소녀물이나 아동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전 완전 광빠입니다.-_-;
이상한별의 쌍둥이 공주님이라거나... 뭐 물론 제가 가장좋아하는 프린세스 츄츄도 빼놓을수 없죠...
흔히 말하는 "사토 쥰이치"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뭐 물론 프리큐어의 감독은 사토 쥰이치가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저는 사토 쥰이치로 대표되는 미소녀 변신소녀물..을 비롯 아동물이 너무 좋아요.(누가 사감말하래)
아무튼 이야기는 그렇습니다.
"마음의 나무"를 지키기 위해서 "사바쿠"의 부하들이랑 프리큐어가 싸우는 내용입니다.
사바쿠의 부하들을 상대하면서 프리큐어를 비롯 그들과 엮인 모든 사람들이 성장해 나가는 성장물입니다.
정통 변신소녀물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단지 이 프리큐어가 정통성에서 조금 벗어나는건... 화려한 액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일러 문때와는 다른 머라고 해야하나 몇년전부터 가이낙스가 유행시킨 실사적이지 않고 지극히 만화적인 움직임은 이 애니의 최대의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애니 처음봤을때 "프리큐어" + "도레미" + "이상한별의 쌍둥이 공주님"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ㅎㅎ
그렇다고 뭐 비하하는건 아니고 졸랭 완전 재밌습니다.
아동물 만세!!
캐릭터
하나사키 츠보미는 꽃을 좋아하는 소녀로 꽃집 딸입니다.
부모님은 꽃집을 하고 할머니는 식물학자로 식물원원장입니다.
꽃을 사랑하는 소녀. 조금 수줍은 소녀였던 츠보미는 큐어 머린인 "에리카"를 만나면서 조금씩 활달하게 변해갑니다.(사실은 굉장히 빨리....)
무언가 그냥 놔두면 여자 오타쿠(부녀자)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보이는 성격으로 보입니다.(웃음)
하지만 꽃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강하고 타인의 마음을 잘 헤어리는 소녀입니다.
그러한 점이 프리큐어 큐어 블로섬으로서의 재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큐어 블로섬은 스피드형 캐릭터같습니다. 마린이 조금 파워형이라면 블로섬은 스피드형..
마음의 씨앗을 사용하면 좀더 빨라집니다.(얼마나 더 빨라질 셈이냐)
연기
연기는.. 그냥 평범합니다.
우려했던것보다는 무난하게 해결해 주었지만.. 나나의 목소리가 캐릭터랑 잘 어울리는것같고.
나나의연기가 특출나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다만 평소의 나나의 모습과 살짝 닮은 모습들이 보여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블로섬이 "하나노 파와~"를 쓰듯
나나는 이 애니로서 자신의 "오토메 파워"를 전부 쏟아 내고 있는듯 합니다.
무엇보다 나나가 이름있는 시리즈의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기합이 잔뜩 들어가 보입니다^_^
추천도
완성도 : ★★★★☆
캐릭터 : ★★★★☆
성우 연기 : ★★★★☆
작화 : ★★★★★
완전 강추에요~///
본토에선 x싸는 요정 때문에 까이기도 하고 제목 덕분에 요상한 패러디가 난무하고는 있지만
작화도 상급이고 나나의 연기도 캐릭터에 잘 스며들어있고 (1화 처음 봤을 때 어색하진 않았는데 생소했음.)
요즘 나나가 어디 가기만 하면 프리큐어 광고하고 다니기도 하고 ㅋㅋㅋ
뭣보다 이전작들보다 훨~씬 아동물스러워졌음. ㅇㅇ
프리큐어는 원래 본격격투애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