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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는 끝났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28일에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ㅎㅎ
라이브가 끝나고 다음날 간 곳이 아키하바라! ㅎ
남자분들의 성지라죠.. -_-;;
좀 웃지못할 경험을..ㅋㅋ
토라노아나 입구가 두 개인 걸 모르고 남자분들을 위한 건물에 들어갔다가
뭣모르고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나왔답니다.;;; ㅋㅋ
괜찮아요. 그분들은 저를 모를테니...;ㅁ; ㅋㅋㅋ
이제 이케부쿠로로 자리를 옮깁니다. ㅋㅋ
선샤인 60거리를 걷다 대형 포스터 발견!! ㅋ
제가 도착했을 즈음 비가 조금씩 내리더라구요. ㅎ
그래서 근처에 있는 준쿠 도서점에 들어가 심부름도 할겸 책 구경을 하다 선샤인시티로 향했습니다.ㅋ
친구 녀석이 사다달라던 책을 샀어요. 뭐이리 비싼지.. -_- ㅋㅋㅋ
이 날은 선샤인 시티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다 숙소로 돌아왔답니다.
아무래도 라이브를 이틀 다 갔다오니 몸이 못 따라주는듯 했어요. ㅋ
다음날 간 곳은 간다! 였습니다. ㅋ
이곳에 맛있는 히로시마풍 오꼬노미야끼 가게가 있다고 들어 무작정 찾으러 갔어요.
북쪽 출구로 나와 쭉 직진하면 바로 나옵니다.ㅎ
요런 가게가!!! ㅎㅎ
모든 좌석이 철판 앞이라 사우나 온 것 마냥 땀을 흘리며 열심히 먹었어요. ㅎㅎ
헤라로 네모나게 잘라 먹어야된다는데 전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 ㅋ
옆사람 주문을 들어보니 레이디스 사이즈도 있었다는!! ;ㅁ;
괜찮아요.. 전 다 먹을 수 있으니까요. -_-; ㅋㅋ
점심을 맛있게 먹은 뒤 신주쿠로 향했습니다.
문닫은 코마극장만 보고 왔어요. ㅎ
바로 하라주쿠까지 걸어가서 요요기 체육관을 보고 오다이바로 갔습니다.
한샘님 말씀 듣고 제일 먼저 과학관에 내렸는데 제가 너무 늦게 간 탓에 문을 닫더라구요. ㅠㅠ
할 수 없이 비너스 포트 구경하고 대관람차에서 야경을 구경하다 숙소로 돌아왔답니다.
이제 여행 마지막 날,
간단하게 아사쿠사에서 선물을 고르다 돌아왔어요. ㅎ

먹어보고싶던 메론빵과 멘치까스도 먹었습니다!! >ㅁ< ㅋ
맛있더군요!!ㅎ
돌아올 때 기내식은 덮밥 시리즈였는데, 연어알과 닭고기가 올라간 덮밥이었습니당.ㅎ
맛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만제님 말씀이 생각나서 영화채널을 켰는데 안타깝게도 레이튼 교수는 안 나오더라구요. ㅠㅠ
그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하길래 그걸 보며 돌아왔습니다. 앨리스가 일본어를 잘 하더군요! ㅋㅋㅋㅋ
아.. 참 신주쿠를 지나올 적에
뜻하지 않은 물건을 겟 했습니다. ㅋㅋ
라이브 보러 갈 때 이상하게 같은 가방을 메고 있는 여성분들이 많아서 눈에 띄었는데,
어디서 본 것 같다라는 인상이 강한 가방이었어요.
그리고 그 가방을 멘 분들은 모조리 라이브장으로 들어가시더라구요. ㅋㅋㅋ
나나가 예전에 예뻐서 구입했다고 블로그에 사진을 올린 가방이더군요.ㅋ
신주쿠 서브나데를 지나다가 한 가방 가게에서 저도 그 가방을 보았습니다.
무슨 생각을 했는지 돌아오는 길에 저의 손에
이 가방이 들려있었습니다. ㅋㅋㅋ 아....ㅠㅠ
그리고.... 숙소에 돌아와서 깨달은 점.
어차피 라이브에서 노래를 들으니 MP3는 가방 깊은 주머니 속에 넣어두고 깜빡 잊고 있었는데
숙소에 돌아와 가방을 열어보니..
요런 상태가 되어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열정적이었던 라이브의 산물..;ㅁ; ㅋㅋㅋ
첫째날부터 밟혀 이렇게 되어 있었던건지 둘째날 마지막이라고 더 불타올라 이렇게 된건지.. ㅋㅋㅋ
무튼... 첫 일본 여행도, 첫 라이브도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ㅠㅠ
이게 다 이빌님 덕분, 같이 라이브 즐겨주신 여러분 덕분이에요. ㅠㅠ
사진이 너무 많아서 여러번에 나눠 쓰게됐지만..
내용이 부실해 후기를 잘 전달되도록 쓴 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본의 아니게 ㅋㅋㅋ 제가 연장자였지만
너무 의젓하셨던 한샘님과 재밌으시구 친절하신 만제님, 말투가 너무 귀여우신 미노리님,
그리고 자꾸 때려주고싶은 동생같은 렐릭님..ㅋㅋㅋ
말 몇 마디 못 나눈 키디님..ㅠㅠ
감사합니다. ^^
훗.
다음번에 또 토라노아나가면 점원이 반갑게 인사해 줄 것같습니다.
' 오랜만이시네요 ~ 괜찮은 물건 들어왔는데.. (후략) '
쳇...기억하고 있을 줄이야. -_- ㅋㅋㅋㅋ
재밌게 읽다가 엠피에서 ㅠ_ㅠ
제가 밟은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어떻게 갚아야 할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나기님께 받기만 하고 저는 민폐만 끼쳤네요 ...
어흑 ㅠㅠ
여신님 알아뫼시겠나이다 ( _ _ );;;;
아녜요~ ㅎㅎ 제가 밟았을 거에요. ㅎㅎ
둘째날에 저도 험하게 막 뛰어서 그 때 밟았나봐요. ㅋㅋㅋ
동생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줬답니다.
누나가 이렇게 즐기다 왔다고. ㅎㅎㅎ
화면만 안 보일뿐 노래는 잘 나와요~ ^^
ㅠ_ㅠ 소생은 그저 감동할뿐...
담에 식사한번 대접해 드려야겠음..
근데 혹시 일본항공타고 오셨나요... 기내식이 제가 먹었던거랑 똑같네요ㅎ
왼쪽밥은 맛없던뎅 깩...
넹~ 저 갈 때나 올 때나 JAL 탔답니다. ㅎㅎ
연어알이랑 참치가 같이 들어있어서 전 맛있었어요. ㅋㅋ
흐엉.. 만제님은 부산에, 전 강릉에 있으니 언제 한 번 또 뵙기도 힘들겠어요. ㅠㅠ
글을 읽으며 느꼈습니다. 별소나기님 갑부셨군요ㄷㄷㄷ
정말 불태우고 오셨군요. 잘 즐기고 오신것같네요ㅎ
저는 언제 저렇게 불태울수있을까요. 돈이라는 이름의 넘사벽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때려주고싶은 렐릭님에서 뿜었어요ㅋㅋ
ㅋㅋㅋ 갑부라뇨;; 학교의 혜택을 조금 받았을 뿐..-_-;; ㅋㅋ
환전해간 돈 남겨서 다시 환전하면 수수료가 아깝다고 친구가 다 쓰고 오래서 정말 다 쓰고 왔답니다. ㅋㅋ
렐릭님은... ㅋㅋ 정말 지하철에서 몇 번 시도했지만 제가 오히려 더 맞은듯..;;(농) ㅋㅋㅋㅋ
으으... 저도 저기 못낀게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다음 요코하마 아리나에는 꼭 같이 갈수 있길 바래요 ㅠㅠ
흑...넵 다음번엔 꼭 함께 모여서 즐길 수 있었으면 해요. ;ㅁ;
ㅋㅋㅋ 엠피도 같이 이성을 잃었군요 ㅋ 겨울거도 가시면 같이 가요 ㅜㅜ
겨울거라도 꼭 가고말겁니다 이번엔 돈도 모아 뒀으니...어흐흑
ㅋㅋㅋ 같이 붙타올라서 ㅋㅋ
시험이 10월 23일인데 결과가 좋으면.. 겨울것도 갈 수 있겠죠...? ㅠㅠ
갈 수 있을거에요!!
저도 물론 갈 수 있을거에요 어흐흫
또.. 또 나나씨가~!!
이번에 일본에 가셔서, 라이브도 보고 재밌게 놀다 오신 것 같네요^^
ㅎㅎㅎ 넵, 전 정말 나나만 보러 간 것 같아요. ㅋㅋ
정말 재밌었답니다. ;ㅁ;
오옷 역시 사진이 많으니까 좋았어요!
저도 일본 간지 오래되서 한번 가고싶네요 ㅠㅠ~
디카의 힘! ㅋㅋ
저도 다시 가보고 싶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