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끝나기 전에 바다로 대쉬하는 아주 고마운 웬수들손님들 덕에 12시까지 일을 한 후에 이빨닦고 세수만 ...

by 카일린  /  on Aug 31, 2010 20:02
작성자 별점 4.5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에 바다로 대쉬하는 아주 고마운 웬수들손님들 덕에 12시까지 일을 한 후에 이빨닦고 세수만 한 후에 아타미역까지 대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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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타미 역 올라가는 길. 여름 끝나면 제발 오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손님 ㅠㅠ)

 

아타미에서 사이타마 슈퍼 아리나가 있는 사이타마 신도심까지는 약 3시간, 2210 엔이라는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지만,

솔직히 말해서 부모님께는 미래를 위해서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온 워킹홀리.. 본목적은 라이브/이벤트 참여목적이었기때문에,

이미 계획에 포함 된 지출! 전혀 돈이 아깝다던가 하지 않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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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이 저를 도쿄역까지 데려가줄 토카이도선 도쿄행 열차.. 원래라면 오다큐선으로 환승해서 가면 600엔정도 쌉니다만..

4시 개연인 라이브를 위해서 최대한 빨리 가기 위해 피같은 돈을 희생했습니다.(신칸센 논외 즐 3800엔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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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타고 3시간 이상.. (환승에서 시간을 조금 더 잡아먹었습니다 ㅠ)

드디어 사이타마 신도심 역까지 도착했습니다.

사이타마 신도심에 가까워 질수록 늘어나는 각종 성우/아티스트 등등의 라이브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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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슈퍼아리나 가는길. 엄청난 인파입니다.)

 

개중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나나 라이브 티셔츠.. 종류별로 다있더군요.

저기 앞에 보이는건 이번 라이브 게임즈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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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내려서 3분정도 걸으면 아리나입니다. 접근성이 뛰어나더군요.

(도쿄 시내에서 1시간 전후로 걸리니까요..  저같은 동일본 끄트머리에서 거주중인 사람에겐 물론 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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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부 돔에서의 그 불타오르는 3~4시간 대기를 기대(?!) 하고 가 봤습니다만 매우 한산하더군요.

제가 3시 30분쯤에 도착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미 굿즈 줄은 없어진거나 다름없었습니다.

 

뭐, 티셔츠는 다 매진되고 이미 블랙록슈터 티셔츠밖에 없길래 타올이랑 울트라 오렌지 사이륨(4개 1000원 폭리  만 샀습니다.

 

아니사마 굿즈 - 아티스트 굿즈로 부스가 나뉘어 있었는데요, 나나는 따로 부스를 안냈기때문에 패스.

 

지금 사진에 나오는건 '탐정오페라 밀키홈즈' 라는 게임/애니/라노벨 등등의 여러분야로 상품을 내거나

낼 예정인 작품의 히로인역의 성우 4분이 짠 유닛인 밀키홈즈의 부스입니다.

 

싱글을 구입하면 사인이 들어간 포스터 준다길래 사볼까 했는데 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떨어졌다길래 포기.

(라이브 끝나고 나갈때는 다시 사인들어간 포스터 준다더군요. 아마 출연 끝난 후에 급히 포스터에 사인을 하신 모양입니다. 사인 없을때 사신분은 통곡을 하셨겠군요. 전 막차시간이 아슬아슬해서 이미 줄이 생겨버린 부스를 뒤로하고 역으로 대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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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타마 슈퍼아리나. 정면에 보이는게 A게이트쪽 입구입니다. )

 

이 근처에서 나나 관련 티셔츠를 입고 1,2,3,4,5,6,나나! 를 외치며 엔진 거시는분들을 봤습니다 

뮤스테리온 PV에서 나온 마크의 완장도 단체로 하고 계시던데 정체가 뭐였을까요..

 

내부 통로에는 각 아티스트들에게 보내진 화환들이 좌악- 늘어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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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라이브 회장에서 가끔 보이는 등짝에 '미즈키 나나'라고 적힌 파란색 핫피(法被) 를 입고 계신 사설 팬클럽?

적인 화이트 윈드라는 곳에서 보낸거군요. 디ㅃ씨에서 보내도 받아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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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나 내 통로. 티켓에 적힌 게이트 번호가 순서별로 늘어서 있습니다. 매우 찾아가기 쉽더군요. 통로 우측에는 음료 등등을 파는 작은 가게들도 늘어서 있었습니다. 공연 관람하긴 편한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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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자리에서 본 우측/좌측/중앙의 회장 내부 모습입니다)

 

이번 아니메로 역시 인기가 매우 좋았기 때문에 양일 티켓 모두 엄청난 속도로 매진이 되었습니다.

개중에도 29일에 나나/미노링/유카링/May'n의 인기 아티스트를 몰아넣은덕에 29일 티켓은 가격이 폭등..

그래서 주최측에서 추가로 티켓을 두종류 풀었습니다. '기재해방석' '특별해방석'(물론 이 두 티켓도 순속매진)

[그덕에 슈퍼아리나 모든 자리가 꽉참. 약 25000명의 관객 ㄱ-]

 

홈페이지의 설명을 인용하자면,

기재해방석은 말그대로 기재를 치우고 만든 자리. 스테이지가 약간 보이기 힘들수 있다고 하더군요 가격은 정가와 동일.

제가 구입한 특별해방석은 '정면에 대형스크린이 있는 자리' '스테이지 퍼포먼스는 전혀 보이지 않으니 임장감(臨場感)을 즐겨 주십시오 ' 라더군요. 가격은 5000엔.

 

그래서 별 기대는 안하고 갔습니다만.. 이게 왠 떡입니까 ! 빙고!!

 

제 자리가 특별 해방석 중에서도 가장 윗자리인덕에 메인스테이지까지 보이는겁니다!!

하나미치 맨 끝부분만 안보이고 나머지 스테이지는 다 보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럭키.

 

게다가 이게 왠 행운.. 바로 앞에 앉은인간은 사이륨도 없는데다가 공연중에도 계속 앉아있는 상태..

옆자리 한자리가 비어있음..  사이륨 흔들어대기도 좋고 옆에도 널널한게 참 쾌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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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곡이었던 미노링&May'n의 창성의 아쿠에리온 부르기 직전.. 역시 아니사마에는 다양한 색의 사이륨이 있었습니다만,

파란색이 압도적으로 많더군요.

 

뭐, 가장 범용성이 높기때문이기도 하겠습니다만, 저 파란 사이륨 들고있는 사람들의 반 이상은 나나팬이란걸 회장 들어가기 전에 본 사람들이 몸에 두르고있던 라이브 굿즈들로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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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의 기본 사이륨 3종세트 파랑/빨강/UO(돈많은사람)

 

모모이가 나왔을때의 핑크.. 유카링이 나왔을때의 모모이 이상의 핑크.. 등등은 예상내였습니다만,

 

나름 성우빠인 저도 '그냥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라고 생각한 밀크홈즈의 곡에서 튀어나온 꽤 많은수의 초록색 사이륨은 약간 의외였습니다.

 

세트리스트와 함께 간단히 감상을 써 보자면..



・ 茅原 実里 치하라 미노리 x May'n
1, 창성의 아쿠에리온

 

첫곡인데다가, 미노링-메인. 게다가 곡은 그 유명한 창성의 아쿠에리온.

첫곡부터 다같이 지릅니다. '아-이-시-테-루-!!'

・ 茅原 実里 치하라 미노리
2, Paradise Lost
3, 상냥한 망각
4, Freedom Dreamer

성우계의 보물 천연계 미인 미노링.

얼마 없는 애니송을 짜내서 오셨습니다. 대표곡격인 Paradise Lost로 분위기를 띄우고 발라드를 한곡.

MC뒤의 다같이 지를수 있는곡인 Freedom Dreamer까지.. 매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 milktub
5, 바보 고 홈
6, Happy Go!!

파라오 가면?! 을 뒤집어쓰시고 등장!! 네놈은 누구냐!!

bamboo씨는 쥬하치킨! 등등의 라디오에서만 본터라, 아티스트라는 이미지는 거의 없었습니다.

 노래 부른다는건 알았는데 바카테스의 엔딩테마가 제가 들은 milktub의 첫 노래였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그게 메이져 퍼스트 싱글 ㅋㅋ)

곡 자체의 특성상 모두 매우 즐겁게 외칠수 있었습니다 ! (바-카! , Fuwa Fuwa!)


・ milktub x 사이킥러버
7, Get Wild

분명 옛날에 듣던 노래인데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이 안나던 노래.

 

노래 자체도 좋고, 부르는 사람들 역시 분위기 띄우는데 적절한분들이시니.. 매우 만족.


・ 사이킥러버
8, 초! 최강! 워리어즈
9, 사무라이전대 신켄쟈

..사이킥러버 노래를 최근에 안듣다보니..

첫번째곡은 머엉..

신켄쟈에서는 광분.. (여기서 UO한자루 소멸)


・ Crush Tears
10, ASTRO RIDER
11, Communication Breakdown

이케맨 멤버 두명과함께 그녀가 등장. 동시에 회장 전체가 반 웃음상태.

어떤 모드의 코화백인지 매우 두근두근하면서 지켜봤습니다만,

초 예의바른 코화백 / 이케맨보이스 개념 코화백 / 대 폭주 코화백

중에서도 가장 범용성 높은 이케맨보이스의 멋진 코화백이었습니다.

노래도 이번에 듣는게 아마 두번째.. 정도였습니다만, 엄청 멋졌어요!

MC에서 '오오츠키 켄지와 절망소녀들에서 헤드뱅잉하다가 실신한 이후로 요주의인물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락그룹' Crush Tears
의 유우' 로서 나왔습니다' 등등의 발언. 역시 주의받았구나 코화백 ㅋㅋㅋ

 


・ 飛蘭 페이란
12, SERIOUS-AGE
13, 전장에 핀 한송이 꽃
14, Errand

 

란티스 사장님이 카게야마씨와 절친이란건 모두 아는 사실.

아니사마에 대한 JAM의 영향력이 매우 강렬하다는것도 모두 아는 사실. (정확히는 맛쿤-카게야마)

작년 아니메로에서 데뷔 2달만에 아니메로 출연에 이어서 올해도 당당히 등장하셨습니다.

역시 란티스에서 밀어주는 아티스트!

아는노래가 한곡밖에 없는 슬픈 상황에, 무념무상의 상태로 사이륨을 흔들었습니다.

 

노래보다 인상깊었던건 코멘트

 

'전 아니송이 좋습니다. 절대로 여러분들을 배신하지 않아요' 라는 의미심장한 발언..

 

같은 란티스 계열의 히라노씨 주변의 험악한 분위기를 보고 여러가지로 깨달음을 얻으신듯 합니다.


・ ミルキィホ ームズ 밀키홈즈
15, 비 갠 뒤의 미래

 

..제 안에서의 밀키홈즈의 영향력은 극히 미미했습니다만, 이번 아니메로로 인해 약간 수정됬습니다.

저 역시 엄연한 성우빠인지라 귀여운 목소리로 귀여운 의상을 입고 귀엽게 춤을 추면 매우 끌리더군요 ㅋㅋ

여성분들에게도 좋은 반응 (꺄-앜-! 카-와-이-! )

꽤 많은 수를 자랑하던 초록색 사이륨이 인상적.

(이분들 돈이 어디서나는건지. .색깔별로 흔들어대는분들 존경합니다.)


・ 奥井雅美 오쿠이 마사미
16, 연화대란
17, flower

이제 좋아한다기 보다는 존경하게된 애니송계의 리더, 장로. 오쿠이씨..

애니송 입문을 잼프로젝트로 한터라 매우 애정이 넘칩니다.

실물을 본것만으로도 급 흥분. 존경의 의미를 담아 외쳤습니다. 맛-쿤-!


・ 彩音 아야네
18, Arrival of Tears
19, Angelic bright

 

개인적으로 노래보다는 댄스가 마음에 듭니다.

스크린 직시..

(근데 저거 어디서 나온 노래들인가요 ㅠㅠ 처음들었어 ㅠㅠ)

・ 彩音 아야네 x 飛蘭 페이란
20, Northern lights

노래 자체는 매우 좋아하는 추억의 곡.

하지만 역시 이건 각하께서 부르시는분이 나을듯 합니다.

그래도 노래가 노래다보니 불타오름.


・ 桃井はるこ 모모이 하루코
21, 톤도루 베이비
22, 21세기
23, 승리의 여신

 

충성도 높은 팬을 보유하고있는 우리의 모모이. 하지만 난 그게 아니기때문에.. ㅠㅠ

개인적으론 원더 모모이나 로맨틱 섬머를 한번 더 불러줬으면 했습니다만..

그래도 콜넣을땐 즐겁더군요.

(21세기 빼고 모르는노래)



・ 遠藤正明 엔도 마사아키
24, BELIEVE IN NEXUS
25, Carry On

 

우리의 근육바보님. 가사 언제 틀리시려나 확인을 해 보고싶었는데,

딱히 많이 들은 노래가 아니다보니 가사는 기억못함 ㅋㅋ

언제나 그렇듯 MC는 샤우팅 빼면 시체. 정말 시체.

・ ALI PROJECT
26, 장미지옥소녀
27, 칼과 칼집
28. 난세 에로이카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의상비가 얼마일찌 궁금해질정도의 화려한 의상

그리고, 오랜만에 매우 재미있는 MC를 해주셨습니다.

'밥 한끼 굶고 싱글좀 사라. 오리콘 10위내에좀 들어보자' 가 주된 주제 ㅋㅋ

 

(난세 에로이카빼고 모르는곡.애초에 전 아리프로젝트 노래는 딱히 좋아하지 않아요 ㅠㅠ 사이륨 흔들다 잘뻔했습니다. 제길.)



・ May'n
29, 유니버설 바니
30, 사랑은 떨어지는 별처럼
31, Ready Go!

-(머릿속에서 남은 아티스트들의 목록이 정리가 된 시점. '나나, 유카링 , 메인. 역시 마지막에 몰아치는군요.)

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맛쿤-나나 의 계보를 이을 애니송계의 신성. 

노래부를때의 특유의 목소리로 평생 먹고 살수 있을겁니다.

(근데 아무리 들어봐도 유니버셜버니 마지막부분의 코마도리가 이이마시타 - 부분은 라이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ㅠ)

 

・ 田村ゆかり 타무라 유카리
32, 가르쳐줘 A to Z
33, Tiny Rainbow
34, fancy baby doll

 

저를 이번 아니사마에 참가하게한 두명중의 한명. 유카링입니다.

메로-ㅇ !을 못한건 안타까웠지만 그 대신 '세계에서 제일 귀여워!' 를 외칠수 있었습니다.

(fancy baby doll 에서 UO한자루 소멸)

 

(여담입니다만, 제 오른쪽에  20대 초반 초 이케맨이 앉아있었습니다 패션센스도 매우 좋았죠. '이런사람도 오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착석후 윗도리를 벗은 후 라이브 티셔츠로 환장 완료. 이 초 이케맨. 카쿠레 오타쿠 였습니다. ㅋㅋ 유카링 등장과 함께 저와 그 이케맨은 동시에 외쳤습니다. "유카링-!!!!!!' 근데, 자세히 보니 들고있는 파란 사이륨에 적힌 선명한 문자 'LIVE FEVER' ..... ... ..)

 

・ 田村ゆかり 타무라 유카리 feat.motsu
35, You&Me feat.motsu

(..유카리 왕국민의 점유율 역시 높았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아직은 나나 - 유카링 쌍두마차! [한쪽 말이 이미 너무 커졌지만 ㅋㅋ] 회장 전체에서 울려퍼지는 랩파트! 저와 제 옆의 초 이케맨 역시 열심히 랩파트를 외쳤습니다.)

(UO한자루 더 소멸)


・ KOTOKO
36, Shooting Star
37, Loop-the-Loop
38, Re-sublimity

 

나나 나올줄 알고 울트라 오렌지 꺾을뻔했는데 왠놈의 코토코!

다행히 두곡 다 제가 아는 노래더군요. (뭐, 마지막 노래는 이번에 나오는 ToLoveる 신작 오프닝이라니 모르는게 당연!)

나나가 아닌게 아쉬웠지만 덤은 사양하지 않는게 신념! 즐겁게 사이륨을 흔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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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樹奈 々 미즈키 나나
39, Don't be long
40, NEXT ARCADIA
41, PHANTOM MINDS

 

이놈의 꼬맹이..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테냐!!!!!

주인공은 나중에 등장한다는 법칙을 깨지않기 위해 오늘도 나나는 마지막에 나옵니다.

그덕에 관중들은 바닥까지 떨어진 HP를 다시 폭발시켜봅니다 ㅠㅠ

 

나노하 타이틀 두곡을 들고나왔군요. 아르카디아도 매우 적절했구요. 말그대로 최고!

한달만에 본 나나는 역시 작았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MC에서 나나는 유카링의 '세계에서 가장 귀여워!'의 대항마를 냅니다.

 

의상에 대해 언급 -> 마왓테  라는 알고리즘이 입력된 팬들은 이제 자동적으로 외칩니다

 

마왓테-!!!!!!!!!

 

나나도 지지않고 어필 해 줍니다

 

'나의 등은 지금 매우 개방적이다. 돌면 매우 곤란하다 하지만 그건 에로선이 많아서 그런건 절대 아니다'

 

팬들은 더욱더 흥분해서 외칩니다

 

하알ㅋ 하앜 마왓테-!!!!!!!!!

 

세이부 돔에서 재미를 붙인 나나는 한번 더 외칩니다

 

'와,와타시 칸닌부쿠로노 오가...! 키레마센'

 

그 후 쿨하게 한번 돌아주십니다만, 너무 빨리돈데다가 카메라맨이 제대로 포착을 못해서 제대로 보지 못했십니다

 

저런 대사를 들으면 상반신에 클로즈업 시켜놓고 대기하는건 기본 이니냐! 이 빌어먹을 카메라맨!

DVD/BD 기대하겠습니다

 

그 후 한번 더 마왓테 콜을 받은 나나의 칸닌부쿠로의 끈이 드디어 끊긴 후에 PHANTOM MINDS.

 

 

・ 水樹奈 々 미즈키 나나 x 奥井雅美 오쿠이 마사미
42, UNCHAIN∞WORLD

 

소등후에 맛쿤과 함께 등장.

 Bring it on! 불렀을때 쓴 마이크와 비슷하게 생긴녀석으로 불렀습니다.

역시 사제간에 부르는 노래는 각별하더군요.

 

미노링-유카링과 함께 아니사마에서 가장 긴 4곡 연속으로 부른 나나였지만,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이제 1월까지 기다려야하는데.. 쩝... 고달프군요

 

============================================================================================= 



・ 참가자 전원
43, Generation-A
44, evolutoin ~for beloved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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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핰핰나나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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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니사마의 주제곡중에 가장 좋아하는 Generation-A!!

(에볼루션은 거의 안들었습니다 ㅠㅠ)

 

머리위에 리본 달고 나온 나나가 매우 귀여웠습니다. 소란스런 분위기를 타고 사진 몇장!!

 

곡중에서 나나-유카링이 같이 부르는 파트에서 카메라가 나나-유카링 투샷을 잡아주니까 팬들이 소리지르며 광분 ㅋㅋ

 

-Ending-

 

오쿠이씨가 대표로 감사하다고 외친 후 하나미치 돌며 인사. 총 5시간 30분이 넘게걸린 엄청나게 긴 라이브였습니다

 

마지막에 See you 2011 Animelo Summer Live 라는 자막을 날리며 내년에도 안망하고 계속 한다는걸 어필해 주더군요

20.jpg

(<-오쿠이씨와 함께 손흔드는 나나)

 

21.jpg

각주1
(<- 끝난후 내부 통로. 땀냄새 폭발 습기 폭발. 얼른 나가고싶었습니다)
22.jpg
 (<-나름 대쉬해서 왔지만 이미 꽉찬 역. 25000명은 장난이 아닌듯합니다. 세이부돔때는 특별편성도 있었지만 이번 아니사마는 4량 추가편성 이외에 다른 조치 없음.. 덕분에 완전 터져나갈듯한 전차를 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23.jpg
(<- 도쿄역에서 10시 52분에 출발하는 아타미행 토카이도선 막차. 돌아가는 길은 매우 피곤했지만 배가 고파서 잠도 안오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계속해서 여러 아티스트들이 나오다보니 옷갈아입는 시간등등이 없는덕에 5시간 반동안의 장시간동안 앉아있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모르는곡도 꽤 많았지만, 공연 보는 내내 언제나 즐거웠습니다.
 
왜 참가 아티스트 / 관객분들 모두 '아니사마는 특별하다' 라고 하는줄 알겠더군요. 뭐라 말할수 없는 회장의 분위기가 최고였습니다. 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꼭 다시 참가하고싶은 라이브였습니다!
 
(다음엔 혼자가 아니라 친구랑 같이가고싶군요 ㅠㅠ)
 
 
</link>
Signature by "카일린" profile
Me2day Yozm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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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from. title: 사각형 카일린   on 2010.08.31 20:15  (*.30.110.126)

    렐릭님의 협박에 의해 얼마 찍지도 않은 사진 짜내서 기-일게 적었습니다.

     

    이거 의외로 시간 엄청 잡아먹는군요 ㅠㅠ

  • profile
    from. title: 오가타 리나 쿠로미야   on 2010.08.31 21:19  (*.102.21.32)

    언젠가 한번 가보고싶긴 하지만... 일단 아니메로보단 나나콘부터...


    하지만 현실은 돈이라는 이름의 넘사벽 ㅡㅜ

  • profile
    from. title: 사각형 카일린   on 2010.08.31 23:37  (*.30.110.126)

    모든건 돈이 문제죠 ㅠㅠ

    저도 일본에 라이브 보러 갈때의 최대의 적 '교통비' 를 줄이기 위해 워킹홀리 온거나 다름없으니까요 ㅋㅋ

  • profile
    from. title: 나넷트씨 relic   on 2010.08.31 21:54  (*.29.189.28)

    우왕.. 공연하는 도중에 사진ㅇㄹ 찍다니 용자네여

  • profile
    from. title: 사각형 카일린   on 2010.08.31 23:38  (*.30.110.126)

    맨 뒤라서 보는 눈이 적어서 몇장정돈 찍을수 있었네요/

    그래도 확실히 대놓고 찍지도 못하겠고, 찍어도 조명이 강렬해서 제대로된 사진이 안나오길래

    결국 포기했습니다 ㅋㅋ

  • profile
    from. title: Impact Excite 한정판 만제   on 2010.08.31 22:18  (*.160.211.237)

    으아 현장감 예술 >_< ㅋ

     

    나나콘은 가봤으니 이제 아니사마를 목표로 달려봐야겠군요

     

    정말 가보고싶어 졌어요 ㅎㅎ 앜 쩐당ㅋ

  • profile
    from. title: 사각형 카일린   on 2010.08.31 23:40  (*.30.110.126)

    그렇죠, 한번에 세트로 유명 아티스트를 만날수있는 절호의 기회!

    (하지만 티켓구하기가..ㅠㅠ)

     

    다음 1월 나나콘때 뵈요/ ㅠㅠ

  • ?
    from. title: 조공아이콘 에일라이   on 2010.09.01 01:02  (*.209.31.185)

    아아... 잘 읽고, 잘 봤습니다!

    DVD/BD가 나오기 전, 이 리뷰를 보면서 버틸지도 모르겠네요^^

  • profile
    from. title: 사각형 카일린   on 2010.09.01 01:35  (*.30.110.126)

    오오.. 최고의 칭찬이군요.

    날려쓴 리뷰에는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저도 DVD/BD가 나올때까지 뇌내 재생하며 버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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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5 Jun 2011 17:12 2011/05/07_Live JOURNEY 후쿠오카 콘서트 LIVE JOURNEY 5/7일 후쿠오카 콘서트 5/14일 오카야마 구라시키 콘서트 나나콘서트 보러간다고 무작정 일본에 가봤습니다. 티켓도 못구하고 그냥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한번 가봤는대요 5/5일에 출발해서 5/18일에 돌아왔으니 Live JOURNEY 따라 내 나름대로 JOURNEY을 했네요 ㅋ 후쿠오카, 나가사키, 구마모토, 아소, 벳부, 고쿠라, 히로시마, 구레, 히메지... By :돌프 Reply :4 Views :368
  2. 27 Jan 2011 19:30 Live 첫 원정(Live Grace아니Love Grace) 자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선 출국준비! 서울역에서 출국하였는데 여기가 서울역 공항철도 타는 곳입니다 출국수속 및 짐부치기 다 여기서 끝내고 인천으로 출발 공항전철 내부 꽤나 쾌적합니다 일본오면 바로 올곳들이 바로 일본Book off와 게마즈~! 모두 아키바점 갔습니다 갔더니 나나물품의 향연 이거슨 아키바에서 팔던 나노하 페이트 페어인형 가지고싶... By :Sekai Reply :9 Views :1057
  3. 27 Jan 2011 00:53 LIVE GRACE 2011 원정(?)기! 2월 10일에 돌아가는 저로서는, 이 라이브를 마지막으로 당분간 나나의 라이브를 보러 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불태우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엄청나게 들더군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간 LIVE GRACE. 말그대로 불태우고 왔습니다. (그덕에 그다음날 근육통이ㅠ) 이번 원정기는 첫날, 둘째날 합본판입니다. 별 다른거 없었으니까요 이번에 라이브가 열리는 요코하마 아리나는, 아... By :카일린 Reply :18 Views :1010
  4. 05 Dec 2010 00:43 미즈키 나나 크게 부른다 2 (나카노 선플라자 좌장공연) 리뷰 이번에도 이동과정은 깔끔하게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가 오늘 좌장공연이 열리는 나카노 선플라자 8시에 방에서 출발해서 11시쯤에 도착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크게 들려오는 나나 노래가 정겹습니다. 나카노 선플라자는 2층에있는 홀 이외에도 여러가지 잡다한[?] 시설이 많이 붙어있더군요. 홀 자체 크기는 최다 수용인원이 4444명.. 장비설치 등등으로 자리를 좀 ... By :카일린 Reply :14 Views :922
  5. 04 Dec 2010 01:27 리리컬 파티 IV 날림 리뷰  이미 10일이상 지난 관계로 기억이 몽롱합니다. 머릿속 깊은곳에서 소멸위기에 몰린 기억을 부활시키며 써볼게요/ 한번 날려먹고 다시씁니다. 의욕이 77.77777퍼센트 감소한관계로 대충씁니다하하하하하하ㅏㅎ 아타미->사이타마 신도심 3시간 걸리지만 그런건 관심없으실테니 바로 사이타마 신도심 개찰구로 워프! (수도권사람들에겐) 접근성이 좋은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저 화살표를 ... By :카일린 Reply :10 Views :483
  6. 31 Aug 2010 20:02 Anemelo Summer Live 2010 - evolution 원정기?! 여름방학이 끝나기 전에 바다로 대쉬하는 아주 고마운 웬수들손님들 덕에 12시까지 일을 한 후에 이빨닦고 세수만 한 후에 아타미역까지 대쉬를 했습니다. (<- 아타미 역 올라가는 길. 여름 끝나면 제발 오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손님 ㅠㅠ) 아타미에서 사이타마 슈퍼 아리나가 있는 사이타마 신도심까지는 약 3시간, 2210 엔이라는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지만, 솔직히 말해... By :카일린 Reply :9 Views :939
  7. 12 Aug 2010 14:43 LIVE GAMES -4- 라이브는 끝났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28일에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ㅎㅎ 라이브가 끝나고 다음날 간 곳이 아키하바라! ㅎ 남자분들의 성지라죠.. -_-;; 좀 웃지못할 경험을..ㅋㅋ 토라노아나 입구가 두 개인 걸 모르고 남자분들을 위한 건물에 들어갔다가 뭣모르고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나왔답니다.;;; ㅋㅋ 괜찮아요. 그분들은 저를 모를테니...;ㅁ; ㅋㅋㅋ 이제 이케부쿠로... By :별소나기 Reply :18 Views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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