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님의 명복을 빕니다. - 잡담
2009.10.04 03:39 Edit
지금도 "애니메이션"과에서 그림을 그리는 입장인 본인이..
처음 인터넷의 세상에 발을 들이건 지금으로 부터 정확히 9년전 2000년의 일이었다.
당시에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어서 그림 홈페이지를 운영할때에.. 홈 홍보도 할겸 다른사람들의 그림을 보러 다녔었다.
그때.. 한 홈페이지에서 크게 좌절을 먹고 말았으니.
바로 그곳의 주인장이 SeeD. 박정훈님이었습니다.
대표작은 역시 "팡야"겠죠.
저랑 별로 나이차도 안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너무 이른나이에 세상을 떠났군요.
병명은 "백혈병"이랍니다.
EZ2DJ부터인가... 아니면 그 이후인가. 부터.. 그림이 좋게 말하면 많이 밝아지고 나쁘게 말하면 빤닥거리고 가벼워 지면서 부터. 조금 취향과 멀어져서 그렇구나~ 라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들은 소식이 부고 소식이네요.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20대 초반때부터 병원을 다니셨다고 하는데.. 안타깝네요.
SeeD는 2007.10월 회사의 정기신체검사에서 혈액소견에 이상이 보이니
종합병원에서 재검이 필요하다고 하여 대학병원에 갔는데 당일에 혈액암 진단을 받았고 곧바로 입원하였습니다. 2009.10.01떠났으니 발병일로부터 한 10일 정도 모자라는 2년간의 투병이었다
고 합니다..(역시 인터넷 글은 확인부터 하고 써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villian
우연히 들러 seed 에 대한 글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20대초반부터 병원다녔다고 쓰셨는데 잘못알고 계십니다.
정보라는 것은 신뢰가 우선되어야 진정한 정보인 것이므로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SeeD는 2007.10월 회사의 정기신체검사에서 혈액소견에 이상이 보이니
종합병원에서 재검이 필요하다고 하여 대학병원에 갔는데 당일에 혈액암 진단을 받았고 곧바로 입원하였습니다. 2009.10.01떠났으니 발병일로부터 한 10일 정도 모자라는 2년간의 투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