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끝나기 전에 바다로 대쉬하는 아주 고마운 웬수들손님들 덕에 12시까지 일을 한 후에 이빨닦고 세수만 한 후에 아타미역까지 대쉬를 했습니다.
(<- 아타미 역 올라가는 길. 여름 끝나면 제발 오지 말아줬으면 합니다. 손님 ㅠㅠ)
아타미에서 사이타마 슈퍼 아리나가 있는 사이타마 신도심까지는 약 3시간, 2210 엔이라는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지만,
솔직히 말해서 부모님께는 미래를 위해서 어쩌구저쩌구 하면...
라이브는 끝났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28일에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ㅎㅎ
라이브가 끝나고 다음날 간 곳이 아키하바라! ㅎ
남자분들의 성지라죠.. -_-;;
좀 웃지못할 경험을..ㅋㅋ
토라노아나 입구가 두 개인 걸 모르고 남자분들을 위한 건물에 들어갔다가
뭣모르고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나왔답니다.;;; ㅋㅋ
괜찮아요. 그분들은 저를 모를테니...;ㅁ; ㅋㅋㅋ
이제 이케부쿠로로 자리를 옮깁니다. ㅋㅋ
선샤인 60거리를 걷...
너무 힘들어서 밤샘 노래방은 못가구..ㅠㅠ
숙소로 돌아와 허겁지겁 배를 채워넣었습니다. ㅋㅋ
근처에 100엔 로손이 있어 애용했어요. ㅋ
둘째날은 혼자 출발했는데 다들 레드 사이드의 여파가 큰지 힘들어하시더라구요. ㅋㅋ
숙소에 들어가 씻고, 먹고나니 얼추 새벽 3시...
두시간만 자고 5시 반에 숙소에서 나왔답니다. ;ㅁ;
사고싶은 굿즈가 있었기 때문이었죠!! ㅋㅋ
아침의 아사쿠사는 평온합니다.
전... 다시 지옥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