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도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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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추천도 | 3.5 |
| 나나연기추천도 | 5 |
| 한국판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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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 트란시
흑집사2기 --- 2010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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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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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오구라 히로후미
원작 : 토보소 야나 | 각본 : 오카다 마리
제작 : A-1 Pictures | 마이니치 방송
흑집사.. 묘한 매력이 있는 애니입니다.ㅎㅎㅎ 여심을 뒤흔드는 "집사"라는 캐릭터. 그리고 "나쁜남자" 이 모든걸 갖추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착한남자"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애니메이션입니다.(ㅎㅎㅎ)
나쁜남자인데. 가끔 자상한.. 이... 여심을 통째로 뒤흔드는 작품.ㅋㅋㅋ
거기에 능력있는 남자. 그것도 보통 능력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정말 "다크"한데.. 왜이렇게 웃음이 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렇다고 절대 개그애니메이션은 아닙니다.
남자가 보기에 저런 "집사"들이 낯설을 뿐이지요.
ㅋㅋ
성인 남자라면 블랙슈트
쇼타라면 .. 반바지.. 아주.. 진리죠.ㅋㅋㅋㅋ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여왕을 위해 어둠속에서 일하는 귀족가의 아들이 "악마"와 계약을 하면서
그 악마가 집사로서 그를 보좌하면서 일어지는 일입니다.
집사는 도련님(혹은 주인)의 영혼을 탐하기 위해서 그를 돕습니다. 영혼을 성숙시키는..
그렇게 해서 벌어지는 귀족간의 암투와 ㅋㅋ 집사들의 대결.
1기는 어땠나 모르겠지만 2기는 비슷한 입장의 두 귀족가문.
팬텀 하이브와 트란시 가문 두가문의 젊은 당주와 흑집사들의 대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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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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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맡은 알로이스 트란시는 트란시 가문의 젊은 당주로... 태어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납치를 당해서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어느날 집사 클로드와 함께 돌아오게 됩니다. 굉장히 어린애 같은 표정을 하고서 잔인한 짓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캐릭터입니다. 자신이 받았던 고통에 대해서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는듯한 마음으로 남들에게 막대하는 면이 있습니다. 유능한 집사인 클로드에게 집착하고 있으며 클로드를 등에 업고 남들을 내리까는 감이 있습니다. 납치 당했을때의 어두운 기억으로 인해서 "혼자"있거나 "어둠"을 싫어하며. 굉장히 까탈스러운 취향을 보이기도 하는 캐릭터입니다. 무슨이유에서인지 주인공인 "시엘 팬텀하이브"를 손에 넣기 위해서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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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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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ㅋㅋㅋ 간만에 나나의 연기에 불타올랐습니다. 미즈키나나는 이런 쿠로~~한 배역이 참 잘 어울립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정신나간연기를 굉장히 맛깔스럽게 잘해왔는데.. 이번 알로이스 트란시가 그 정점에 달한듯 합니다. 나나가 원래 정신나간 캐릭터는 "망상대리인"이나 "위치블레이드"에서 종종 선보였고.. 이런 소년역할은 "강철의 연금술사"와 "미나미가"로 내공을 쌓더니.. 이런 대박연기를 선보여 주는군요.. 나나가 여성이기 때문에 갖고 있는 그 특유의 소년목소리.. 여성의 유함이 가득 묻어나는 소년의 목소리는. 이 알로이스 트란시의 잔인한 행동이나 철없이 밝은 모습에 가려져 있는 나약하고 외로운 모습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정말 연기만큼은 루우 이후로 대박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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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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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 ★★★☆
캐릭터 : ★★★★☆
성우 연기 : ★★★★★
작화 : ★★★★★ 작품에 대한 추천은 "여성향"에 꺼리낌이 없으신 분들께 우선 추천드립니다.
당연히 "여성"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노다이스케가 연기한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의 얍삽한듯 아름다운 미소를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
더불어 성우 적인 대체상황도 꽤 재밌습니다.
80년생 "보컬형 성우"로 종종 비교되는
"사카모토 마아야(시엘 팬텀 하이브)"와 "미즈키나나(알로이스 트란시)"의 본격 연기대결이 있고
(개인적으로 나나압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팬을 잔뜩 갖고 있는 두남자.
"사쿠라이 타카히로(크로드 포스터스)"와 "오노 다이스케(세바스찬 미카엘리스)"의
집사 연기 대결도 볼만합니다.
이 두사람이 맡은 집사들이 평소의 연기스타일을 그대로 대변하는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노쪽이 좀 더 좋습니다만. 누가 더 잘했다라고는 말을 못하겠네요.
사각형도 나옵니다만..-_- 뭐 나오든 말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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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의 눈을 파버린 나나
헐, 님하 사각형 무시하시면 곤란하죠 ㅋㅋ
그나저나.. 흑집사 2의 나나는 한대 후려주고싶더군요
왠지, 흑집사∥는 이빌님의 평점이 높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만족하면서, 그래서 후반부에 급격하게 늘어난 출연빈도에 기뻐하면서 보는 중이고요.
여성분들이 많은 여타 카페들에 신상을 속이고(...?) 들어가 하는 말씀들을 들어보면,
아로이스 트란시라는 배역에 대한 것보다도 나나씨 연기에 대한 호평이 상당해서 기분 좋습니다^^
(8화 보고 왔는데... 대단했습니다.)
TVA출연이 굵직한 주연 2개로 그친 2010년의 3분기,
그 아쉬움을 채워주시려는 듯 좋은 연기를 나나씨가 해주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