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evillianevil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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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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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글 : 미즈키 나나 대한민국 팬사이트 디ㅃ씨 --- 회원제보란 - 미즈키 나나 부친 사망 - http://mizukinana.com/zbxe/jebo/251932

 
미즈키 나나의 부친인 "콘도 노부미치"씨가 지난 10월 29일 저녁 8시경에 향년 75세의 일기로 사망하셨습니다.
슬하에는 딸 둘을 두고 있으며(나나 , 미카) 상주는 부인이신 미치코씨라고 합니다.

큰딸이 29세이니. 아버지께서 큰딸을 보신나이가 상당히 늦네요.(46세)
저는 미치코씨도.. 노부미치씨도 한번도 뵌적이 없어서. 30이 곧 되는 딸을둔 50-60대의 부부라고만 생각했는데. 상당히 나이가 많으십니다.  처음엔 무슨 이유로 일본분이 그리도 일찍돌아가시나 했는데 나이를 보고 납득했네요.

늦은 나이에 본 귀하디 귀한 큰딸을 저 멀리 "도쿄"로 보낸채 에히메에 지내시던 콘도씨 부부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미즈키 나나는 2005년 12월 24일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써온 "블로그"도 거를만큼 상당히 충격이 컸나봅니다.
미치코씨의 나이를 제가 모르지만.. 돌아가신 노부미치씨의 나이를 고려할때 그다지 젊은 나이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나나가 큰딸이고 하니 꽤나 정신없이 일을 치루는듯 싶습니다.

블로그에는 3일장을 지내고난 이후인 11월 2일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미즈키 나나 블로그글 :  미즈키 나나 대한민국 팬사이트 디ㅃ씨 --- 나나블로그(번역) - 2008 년 11월 2일 애도 - http://mizukinana.com/zbxe/nana_blog/252577


미즈키 나나의 상심이 크게 다가옵니다. 물론 번역을 한 사안이녀석의 사감이 섞여서 그럴지도 모릅니다만...부모님을 잃은 슬픔이니까요. 나나의 경우 어머니랑 무척 사이가 좋은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었습니다만.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크게 조명된적이 없습니다.

노래교실에서 노래를 가르치는 노래에 능숙한 분이라는점과 나나가 좋아하는 한신의 최대의 라이벌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팬이라는점 어릴적부터 나나에게 노래를 가르친 장본인이라는점등이 알려진 모든게 아닐까 싶습니다.


딸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엔카를 직접 가르쳐준 아버지
물론 지금은 다른 팀을 응원하고는 있지만 "야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부녀지간..

두사람의 사이또한 굉장히 각별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미즈키 나나가 슬픔을 잊고서 다시금 멋지게 무대로 돌아와 주었으면 합니다.

일본을 넘어 아시아 그리고 세계에 자신의 노래를 전하고 있는 우타히메 "미즈키나나"를 낳고 길러주신 "콘도 노부미치"씨의 명복을 빕니다.






덤으로 미즈키나나의 여동생 DaisyXDaisy의 보컬 미카의 반응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지금은 밴드가 아닌 미카의 솔로입니다.

역시 29일 블로그는 비어있구요.
30일 새벽 포스팅이 올라와있었습니다.


라이브다!!


みなさんこんばんわ!MiKAです!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카입니다!

明日。。。というか、今日ですヨ!!!
내일.... 이라고 할까, 오늘이에요!!

今日LIVEですよ!(*>△<*)
오늘 라이브에요! (*>△<*)

楽しみ過ぎて今日眠れないかも!
너무 기다려져서 오늘 잘수 없을지도!

。。。って、もう今の段階で眠れてないですネ(^^;
랄까... 지금 당장 자지 않으면 안되죠~(^^;

早く寝ないとですネ!
빨리 잠들지 않으면!!!

みなさん!今日は思いっきり楽しもうぜぇ~~いッ!!!
여러분! 오늘은 마음껏 즐기자구요!!

라이브..........
...노부미치씨가 별세하신 바로 다음날이 라이브였습니다.
저 글도 새벽 2시에 올라온 글이죠.

오후 8시경에 사망하셨으니...
잘수 없죠....
네.. 잘수없었겠죠.
라이브는 무사히 잘했나 모르겠습니다..
(뭐 포스팅을 보면 멀리서 와주서 고맙다. 즐거운 라이브가 되었다. 라는식의 포스팅이 있긴한걸 보니. 실수를 하거나 라이브무대위에서 눈물을 막 쏟거나 한것 같진 않네요. 무사히 잘 치룬듯..)


그와 동시에 30일부터는 방송도 있더군요.
내년엔 "강각의 레기오스"의 주제가도 부른다던데.. 한창 일이 늘어날 즈음에 큰일을 당했네요.

미즈키나나가 일거리가 없는 즈음인것과는 다르게 미카는 한창 바쁠즈음이었네요.
미즈키나나와는 다르게 자신의 위치를 다지지 못한 경우라...
더더욱 선택이 없던 경우 겠지요..



미즈키나나가 블로그에 적은 그말

父に教わった演歌を父の傍で歌いました。
(아버지에게 배웠던 엔카를 아버지 곁에서 불렀습니다.)


라는 말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미카의  밝은 포스팅도 참 안쓰럽고 슬프네요..




노부미치씨의 명복을 빌며 나나 미카자매의 부활과 미치코씨가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대한민국에 몇없는 미즈키 나나 팬아트제작자
MSN : mizukinana@mizukinana.com
E-mail :  evillian@naver.com
Blog : http://mizukinana.com/zbxe

 지그문트 #   

자녀를 정말 늦게 보셨었네요... 따님 둘이 얼마나 예뻤을까요. 임종을 지키지 못해 정말 슬프겠어요.
나나 상 아버님 편안하게 가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먼 데서 항상 남은 가족분들을 지켜주시길..

2008-11-04Ι2008-11-0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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