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팬픽이라는 게시판이 생겼었군요 -_-...
축하하는 의미에서 하나 써봤습니다 잇힝 ㅇㅅㅇ<-사실 게임하다 발려서[....]
뭐 전 나나 속사정은 모릅니다만.
전 독심술이나 장거리에서 평소 어떻게 행동하는지 본적도 없고, 뭐하는 걸 본거라곤
TV속 이미지나, 블로그, DVD밖에 없는 그런 사람의 속사정 아는 기술 같은거 없습니다<
그냥 전 이런스타일의 글을 좋아해서
짧게 써봤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과대망상속에서 이루어지는 일 ㅇㅅㅇ
글로 남기는것도 재미있겠지요.
전 주위 환경 묘사나 그런걸 되게 못합니다. 상상력이 부족한 아이거든요.
제가 하는 것이라곤 언제나 자신과의 대화.
내면의 이야기 ㅇㅅㅇ
배치기 3집 들으면서 썼습니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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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무언가 반대되는 것들의 연속.
그것은 진실과 거짓일 수도 있고, 행복과 불행 일 수도 있다.
삶.
존재한다는 것.
그것은 자신의 존재 가치를 찾는 일.
평범한 삶을 원할지도 모르고, 누군가는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 싶어할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일은?
나는 "나"를 새기는 일이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이 모든게 도전.
도태되면 거기서 진다.
더러운 생존경쟁.
살아남기 위해선 변해야 하고, 튀어야 한다.
무엇하나 남보다 나아야한다.
내가 오늘도 찍고 있는 사진의 미소는 진실인가? 거짓인가?
내일에 대한 기대는 정말로 기대인가? 불안감이진 않을까?
막연한 미래.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어갈 수록 느껴지는 현재 자신의 위치에 대한 불안감.
나는 정말 웃고 있는가?
웃으면서 살고 있는가?
내가 부르고 있는 노래는, 또 다른 내가 되어야 하는 그 "거짓된 생명체"는 내일의 희망이 될까?
부르고 있는 노래는 불안한 현실에 대한 울부짖음이며, "거짓된 나"는 도피하고 싶은 내 심정은 아닐까?
더러운 생존경쟁.
하나, 둘, 밑에서 치고 올라오며 나를 위협한다.
나는 위험해진건가?
위험 했던것인가?
어차피 세상은 경쟁의 연속.
그럼 위기감은 숨겨야한다.
겉으로 들어낼 순 없다.
나는 웃어야한다.
철저한 광대놀음.
그것이 이 곳.
내면 깊은곳에 숨쉬는 내 감정을 들어내선 안된다.
불안감, 초조함, 환희, 열정.
그런 모든것을 모아, 스테이지 위에 폭발시킨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스테이지는 언제나 전율.
나는 외친다.
"여러분을 위한 광대의 스테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라고.
그리고 모든 것을 잊는다.
내 연기에 대한 평가도.
더러운 생존경쟁도.
어제의 후회도.
오늘의 기대도.
내일의 불안도.
그 모든것을 노래로 승화한다.
몇몇을 열광하고, 몇몇은 비웃고 있겠지.
그러나 이것이 나의 일!
나는 새길것이다.
내 이름을.
훗날 내가 바라보았을때 그것을 보며 웃을 수 있도록.
그리고 누군가의 기억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내 이름이 지워지지 않도록.
나는 오늘도 한 발자국 나아가 그곳에 내 이름을 새긴다.
그리고 오늘도 불안감을 이기기 위해 주문을 건다.
"누가 나를 쫓던, 누가 나를 좇던 상관없다.
어차피 그것은 내 뒤에서 행해지는 일이니까
넘을 수 있겠는가? "나"라는 존재를"
좋아. 나도 이따 올리겠어. 잘봤음 . 기왕이면 연재를해. 팬픽란이 없어질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