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굳이 따져보면 1학기에는 기말, 생올만 남았군요 1번의 정올이 더 남아있으리라곤 생각을 안합니다. 공부를 안...

Posted in 잡담  /  by 왕관앵무^^  /  on Jun 01, 2009 01:49
이제 굳이 따져보면
1학기에는 기말, 생올만 남았군요
1번의 정올이 더 남아있으리라곤 생각을 안합니다.
공부를 안했기때문에 결과는 바라지도 못하죠..

생올은 은상 이상, 기말은 70등 이내만 나오면 원이 없겠지만,,
현 저의 상태로는 무리일듯 합니다.

요새 늘고있는것은 짜증이고 줄고있는것은 개념뿐이죠..
매번 주말에 나올때마다 부모님이랑 대판 싸우고

공부라는게 인간을 이렇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최근 5일만 해도
하루4,5시간 이상 잔게 몇번인지..
과제연구 ppt 만들랴 4:00에 자고
..

동아리는 선배 2명 간에 좀 심각하게 마찰이 생겨가지고
동아리 공연도 거의 취소되었고
다음주는 체육대회,,까지,,
그래도 공휴일 덕에 놀토라,,
좀 편하게 지내겠군요.. ㅋ

나나 7집 몇일남았나 확인하러 들어왔다가 글 남깁니다.

지금 이러는 와중에도 정자를 공급해준 존재와 투닥거리고있습니다.

오늘은 할머니를 뵙고왔는데
다들 생각하는게 '가실때가 되었다'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좋을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힘겨워하시는 할머니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올해로 84세 이셨나.. 그러실걸요

만약 할머니의 장례를 치루게 되면
할머니를 안도와줬다고 쌩깐 고모부 가족과 마주치게 될텐데,
쌩깐지도 꽤 됐군요
어릴때는 자주 놀러가서 사촌형들이랑 놀다가
어느 시점인가부터 형들을 못봐서 어리둥절 했던지도 벌써 10년이 다되갑니다.
제가 유치원적 일이니까 10년도 넘었군요..

세상을 보는눈이 많이 부정적으로 변했습니다.
별로 기쁜일도 안생기고,,
힘든 나날의 연속일뿐이네요

부모에게 욕먹고 사는 시점에서 뭐 가치가 있으랴 하겠습니다마는
뭐 그래도 과제는 해야하니까
영어과제 쓰러 갑니다.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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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from. 아리나   on 2009.06.01 03:07  (*.58.14.150)
    뜬금없는 말이지만, 전 토다 에리카가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하고싶은 말이 무엇인가 하면...
    인생의 재미를 위해서 머리쓰는 드라마인, '라이어게임' 한번 봐보세요!! ←추천
    인생의 불만을 떨치기 위해서 돈만주면 실질적인 말살, 사회적으로 말살, 사람찾기 OK인 '원한해결사무소'를 보세요!! ←강력추천
    인생의 깊음을 느끼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환자를 생각하며 아껴주는... '의룡'을 보세요!!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반드시 봐야..(..)

    일단 원한해결사무소를 보고...(너무 재미있어서 라이어게임이 과연 재미있을까..하는 생각도 했다는;)
    입가심으로 즐거운 라이어 게임을 보고, 마지막으로 다시 내용이 약간 무거워지면서 감동이 넘치는 의룡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의룡은 보고나서 "당장 가서 10점 만점을 주지않으면 안될것 같아..."라는 의무감을 느낄정도로 훌륭한 드라마입니다.

    원작을 드라마화한 작품들이라 내용도 안정적입니다.
    각각 10~13편으로 끝나지요, 한국 드라마의 사랑질질과는 다르게 스토리만 착착 진행되므로 군더기가 없다는거죠..
    재미있게 보고 즐겁게 사세요.
  • profile
    from. title: 시그마세븐 왕관앵무^^   on 2009.06.01 18:30  (*.241.132.5)
    그나마 남은 자습시간마저 동영상으로 할애하라고 말씀하시는 중이군요..orz
  • profile
    from. title: 저열팬더 사안   on 2009.06.01 08:00  (*.169.52.21)
    하악... 힘든시기지 ! 나나 신곡 듣고 치유하도록 << ㄷㄷ

    부정과 긍정의 차이는 고작 한글자차이임 ㅇㅇ 힘내 ㅋㅋㅋㅋ
  • profile
    from. title: 시그마세븐 왕관앵무^^   on 2009.06.01 18:33  (*.241.132.5)
    네에- ㅋㅋ
    신곡 듣고 치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래를 받으려고 하였습니다만.
    모임상자의 상품권 기한이 만료된 관계로(70GB는 8:45.. ㅠㅠ)
    91mb를 위해 마일리지 1000을 사용하였습니다.ㅋ
    시작부터 영 우울해지네요. ㅠㅋ
  • profile
    from. 더스트   on 2009.06.01 10:56  (*.156.165.241)
    헐 일이 많으시군요 -ㅂ-...
    할머니라....
    현재 저희쪽 외할머니 상황과 비슷하군요. =ㅂ=..
    주말엔 다 잊고 조금이라도 더 편히 지내시길.
  • profile
    from. title: 시그마세븐 왕관앵무^^   on 2009.06.01 18:38  (*.241.132.5)
    올해들어 유난히 그런것같습니다.. orz..
    제가 살아가는 중에 주변사람이 위독한 적은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처음 접하는 일이다보니 신경이 무지 쓰이는군요.. ㅠ
    그나마 일요일엔 일이 없어서 편히 쉬었습니다 ㅎㅎ
  • profile
    from. おにぎり   on 2009.06.01 11:14  (*.5.107.78)
    전... 기말하고 실습과목들 프로젝트 발표가 남아있네요...조교들한테 욕도 많이 먹고 나름 힘들긴 하지만...
    뭐 이정도갖고 남들한테 힘들다 얘기할 것도 아닌 것 같구요...;;

    어제 오랜만에 할머니한테 전화를 드렸는데... 기뻐해주셔서 저도 꽤 기뻤습니다...
    저희 가족은 오히려 고모부께서 조금 심하게 입원할 일이 생겨서... 서울 사는 저도 나름 문병도 가고 그랬는데... 최근엔 다행히 괜찮아지셔서..
    음... 제가 뭐라고 할 입장은 못되지만... 너무 담아두는 건 건강에 안좋대요 나쁜 일이 있으면 잘 털어내시고 ... 힘내세요~!
  • profile
    from. title: 시그마세븐 왕관앵무^^   on 2009.06.01 19:03  (*.241.132.5)
    사실상 별것 아닌데도 괜히 담아두고있는 느낌이 납니다...ㅠㅠ
    다른애들은 군말없이 꿋꿋이 해나가고 있는데 저만 이러고있는것도 웃기구요.. ㅎ
    감사합니다- ㅎㅎ
  • ?
    from. 검은펜촉   on 2009.06.02 12:33  (*.29.92.131)
    허허.....과고 준비하시는듯...
    올림피아드는 꿈도 못꾸는 양민이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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