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도, 과제도 끝났고해서 친구들과 정말 오랜만에 노래방에 가게 되었어요.
노래방 아저씨께서 너무 친절하신 나머지 서비스를 넣어 주실 때마다 60분씩(;;) 주셔서
도저히 다 부를 수가 없어서 못 부르고 그냥 나왔답니다. ;ㅁ;
사실 전 더 부를 수 있었는데 가자고들 성화여서..ㅠㅠ ㅋㅋ
대학 친구들 앞에서는 처음으로 나나 메들리를 들려줬네요.
노래방에 그렇게 많은 곡이 있으리라곤 생각을 못해서 있는 곡을 전부 예약해서 불렀더니
다시는 같이 안 오겠다는 눈빛을 보냅니다. ㅋㅋ
저혼자 두시간을 불렀어요.. 그러고도 용케 목이 안 쉬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제 몽환도 들어왔다니..
힘내서 한 번 더 다녀와야겠다는...ㅎ
네, 굉장하죠? 저도 깜짝 놀랐어요. 서비스 들어왔다는데 60분... 그것도 두 번씩이나.. ㅋㅋ
앞으로 애용해줘야할 곳 같습니다. ^^
저도 노래 잘 못 부르지만, 노래하는 거 정말 좋아한답니다. ^^ 고등학교 때 잠시 밴드에서 보컬을 해서 그런지 혼자서 세시간씩도 부른적 있어요. ㅎㅎ
조,좋은 노래방이네여 ㅎㅎㅎ
메들리는 위험해요 ㅎㅎㅎㅎㅎ 올해초에 느꼈다는...
음?... 제가 아는 노래방인가요.... 저도 학교앞 노래방 갔는데 1시간치 돈내고 3시간 논다음에 지쳐서 나오니 주인아주머니가 벌써가게? 하시던데...
전 나나씨 노래 부르고싶은데 안올라간다죠 ㅠ_ㅠ 그래서 친구들앞에서도 못부른다죠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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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_- 나나팬인 여성분들은 "강철의 목청"을 자랑하더군요.-ㅁ-;;; 대단들 하십니다.
전주팸의 "타카님"도 혼자 4시간을 부르고 온다는 전설의 보유자죠.-ㅁ-;